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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야기/고양이 종류

페르시안 고양이

by 북극요미 2021.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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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포동 돌고래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페르시안 고양이(Persian cat)에 관한 내용입니다.

 

페르시안은 많은 애묘인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우리나에서 많은 애묘인들이 키우고 있는 대표적인 품종 중 하나입니다.


 

 

 

 

페르시안 고양이 유래

순종 장모 고양이 중에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품종이 바로 페르시안 고양이입니다.
다양한 탄생설이 존재하나, 국제고양이협회(TICA)의 자료에 따르면,
기원전 525년, 페르시아의 왕이 이집트를 정복하고 복귀하면서 데리고 간 고양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집트보다 추운 날씨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페르시안은 자연적으로 풍성하고 긴 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후, 기원전 331년, 페르시아는 알렉산더 대왕에게 패배하여 피난을 가게 되는데,
이때, 더 추운 날씨의 영향으로 페르시안의 털이 더 길어지고 더 풍성해진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18세기 초 유럽지역에 처음으로 알려진 후 많은 세대를 거치게 되면서 현재의 모습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페르시안 고양이 성격

페르시안은 다정하고, 온화하며, 차분하고, 여유로운 성격을 가진 고양이입니다.
놀이를 좋아하지 않으며, 활동반경이 크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 좋아하는 자리에 앉으면,
긴 시간 움직임이 없이 유유자적한 생활을 즐기는 점잖은 스타일입니다.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하게 지내지만, 귀부인 같은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고양이입니다.
집에 혼자 있어도 외로움을 별로 느끼지 않은 독립적인 성격을 가진 고양이로,
맞벌이 직장인 및 장시간 집을 비우는 집사들에게 선호도가 높습니다.


 

 

 

 

페르시안 외모

크기는 중형 묘에 속하며, 길이는 25~40cm 정도 수준입니다.
짧은 다리, 짧은 몸길이에, 몸무게는 3~6kg 정도 수준이며,
동그랗고 큰 눈, 볼록한 빰, 낮은 코를 가지고 있습니다.
낮은 코를 가지는 고양이 품종은, 여름철에 숨쉬기가 불편하기 때문에 온도관리에 항상 신경 써야 합니다.
털은 장모종으로 온몸에 털이 뽀송뽀송하게 덮여 있고, 특히 피모가 두껍고, 직모입니다.
그리고 목 부위, 가슴 부위에 장식털이 많은 편이며, 부드러운 감촉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털 빠짐이 심한 품종으로 유명하며, 가방, 침구류, 의류 등 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털의 색상은 화이트, 블루, 갈색 등 다양하며, 무늬는 다양한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페르시아 고양이 털빠짐

길고 가는 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관리가 많이 필요한 품종입니다.
랙돌, 노르웨이 숲 등 장모종 고양이와 비교했을 때도 상대적으로 관리가 더 어렵습니다.
빚질을 주기적으로 해주지 않으면, 털이 엉키고 뭉침이 심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빚질이 중요합니다.
특히나 별도의 털갈이 시기 없이 일년 내내 많이 빠집니다


페르시안 고양이 수명

페르시안의 평균수명은 15~20살 수준으로, 장수 고양이 중 하나입니다.
다만, 유전병이 걸리기 쉬운 품종으로 기대 수명이 단축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페르시아 고양이 유전병

페르시안은 유전질환이 많은 고양이입니다.
대표적인 유전병으로 신장에 물혹이 생기는 다낭성 신장질환이 있으며,
비대성 심근병증, 진행성 망망 위축, 호흡곤란 증후군, 방광염 결석 문제 등이 있습니다.

 


 

작성이 : 개포동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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